봉지를 뜯자마자 고소~한 기름 냄새와 함께 은은한 새우향이 코를 찌릅니다. 마치 "나 새우 좀 들어간 녀석이야"라고 자기소개를 하는 것 같달까요? 식감: ASMR 유튜버들이 탐낼 만한 바삭함 한 입 와작 깨무는 순간, 뇌가 짜릿해지는 바삭함이 밀려옵니다. 눅눅함이란 단어는 이 녀석의 사전엔 존재하지 않는 게 확실합니다. 라이스페이퍼를 튀겨낸 듯한 그 특유의 파삭! 하는 식감이 아주 제대로 살아있어요. 맛: 단짠의 축제 속에 스며든 새우의 킥 기존 김부각이 은은한 감칠맛으로 승부했다면, 이 새우 김부각은 아주 대놓고 매력을 발산합니다. 김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 뒤로, 리얼 새우깡에서 느꼈던 그 고소하고 달큰한 새우 풍미가 싹 치고 올라옵니다. 주의: 절대 한 개만 먹고 멈출 수 없습니다. 손이 알아서 움직이는 무한 루프에 갇히게 됩니다. 정신 차려보면 손가락에 묻은 김 가루를 쪽쪽 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혼술 안주로 이만한 가성비와 퀄리티를 찾기 힘들 것 같네요.
해 먹기 간편하고 가족들끼리 밥 안 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해 먹기 간편하고 정말 편합니다. 맛도 좋습니다. 햇반이 가장 맛있어요
역시 밥은 햇반만한 게 없죠. 참 맛있습니다 밥은 다른 데보다 늘 CJ가 맛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