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보리 크레페

얇은 반죽 안에 담긴 건강한 맛

40분
난이도 중

‘팬케이크’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인 크레페는 크레이프라고도 부르는 가볍고 얇은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함께 먹는 요리다. 찰보리가루로 만든 크레페에 슬라이스 햄과 채소 등을 싸서 먹으면 메인 크레페가 되고 설탕 시럽이나 잼을 발라 먹으면 후식 크레페로 즐길 수 있다. 차갑게 먹을 수 있는 재료를 함께 준비하면 야외에서 먹는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재료

주재료 (2인분 기준)

백설 100% 자연재료 찰보리 부침가루 80 g , 더안심건강란 2 개 , 백설 흰설탕 1 작은술 , 백설 오천년의 신비 명품천일염 1/2 작은술 ,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약간 , 녹인 버터 30 g , 우유 250 ㎖ , 더(The)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_오리지널 1 개 ,
백설 허니 머스터드 3 큰술 , 경수채 70 g , 노랑 파프리카 1 개

레시피

볼에 알짜란, 우유, 설탕,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백설 100% 자연재료 찰보리 부침가루, 녹인 버터를 넣어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섞은 다음 고운체에 내린다.
달군 팬에 요리유를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 내고 2의 반죽을 1/2컵씩 부어 넓게 펼쳐 얇게 부치다가 반죽의 가장자리가 일어나면 뒤집어 갈색이 날 때까지 구워 접시에 덜어 한 김 식힌다.
경수채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여 줄기 부분은 자르고 잎 부분만 5~6cm로 길이로 자르고 파프리카는 곱게 채 썬다.
마요네즈와 백설 허니 머스터드를 섞는다.
접시에 크레페를 1장 올리고 1의 소스를 골고루 바른 다음 더(The) 건강한 브런치 슬라이스, 경수채, 파프리카 순서로 올려 김밥 말듯이 돌돌 말거나 반으로 접어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