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뱅이 찌개

나트륨 줄인 충청도 향토 요리

새뱅이 찌개

  • 조리시간20분
  • 난이도
충청북도의 향토음식으로, 비오는 날 즐겨먹던 새뱅이찌개는 새뱅이 자체의 염분과 육수를 활용하여 나트륨 사용을 줄인 저염식 찌개이다. - 출처: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Ⅷ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행)

재료

주재료 (1인분 기준)

물 300 ㎖ , 다시마 2 g , 양파 15 g , 새뱅이 30 g ,
백설 찰밀가루 20 g , 호박 10 g , 무 10 g , 청양고추 5 g ,
파 10 g , 마늘 5 g , 쑥갓 5 g , 고춧가루 3 g ,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3 g , 백설 구운소금 2 g , 간장 1 g

레시피

  • 각각의 재료를 준비한다. 각각의 재료를 준비한다.
  • 다시마, 양파와 물을 넣고 육수를 만든다. 다시마, 양파와 물을 넣고 육수를 만든다.
  • 새뱅이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세척하고, 백설 찰밀가루에 물을 넣어 손수제비 반죽을 한다. 새뱅이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세척하고, 백설 찰밀가루에 물을 넣어 손수제비 반죽을 한다.
  • 무와 호박은 나박썰기, 고추와 파는 어슷썰기, 마늘은 다진다. 무와 호박은 나박썰기, 고추와 파는 어슷썰기, 마늘은 다진다.
  • 들기름 두른 냄비에 무, 고추장, 고춧가루를 볶다가 육수를 부워 끓인다. 들기름 두른 냄비에 무, 고추장, 고춧가루를 볶다가 육수를 부워 끓인다.
  • 새뱅이와 호박, 고추 마늘을 넣어 끓인다. 새뱅이와 호박, 고추 마늘을 넣어 끓인다.
  • 백설 찰밀가루로 빚은 손수제비와 파를 넣고 간을 맞춘 후, 마지막에 쑥갓을 올린다. 백설 찰밀가루로 빚은 손수제비와 파를 넣고 간을 맞춘 후, 마지막에 쑥갓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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